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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9.07.31 09:01

1. 민주당이 자유당에서 제기한 핵무장 주장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미동맹을 완전히 폐기하고 국제사회와 결별하자는 소리나 마찬가지인 위험천만한 발상이며 충격적인 망언 퍼레이드"라고 비판했습니다.

2. 자유당 황교안 체제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탄핵 이전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냐는 의구심 속에 출범해 보수의 새 구심점이 될 것이란 희망을 보였지만, 최근 지지율 하락 등 위기 조짐이 뚜렷해 보입니다.

3. 힘겨운 협상 끝에 열린 ‘안보 국회’ 첫날 여야는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질타하고 강경 대응을 주문했지만, 해법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자유당은 핵무장을 촉구했지만, 민주당은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검토하도록 주문했습니다.

4. 홍준표 전 대표는 자유당 내부를 향해 "극우만 바라보면서 나날이 '도로 친박당'으로 쪼그라들고 있으니 국민들이 점점 외면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친박 중용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5. 일본 정부가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경제협력협정의 협상 기록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기존 주장을 정당화하려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6. 일본 언론들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의 한국 내 움직임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특히 이번 불매운동은 오래 가지 못했던 과거의 사례와 다르게 이례적으로 장기화 양상을 띠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7.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번 주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을 거론하며 북한과 실무협상 재개를 희망했습니다. '창의적 해법'을 거듭 강조한 폼페이오는 "진짜 도전"이라며 힘든 과제임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8.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보고받았다는 정황들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가 분식회계를 했다는 혐의와 함께 검찰은 분식회계 최대 수혜자가 이 부회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9. 미국 글렌데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훼손 사건과 관련해 브래드 셔먼 하원 의원실이 FBI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렌데일 경찰서는 최근 한 달 사이에 3번째 소녀상 훼손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10. 양심적 병역거부로 전과가 있어도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현행법'에는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1. 오거돈 부산시장 부인의 미술관 황제 관람과 개인 일정에 관용차를 사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 시장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오 시장은 "높아진 시민 기준에 맞지 않는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12. K리그와의 친선전에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파문과 관련해 민사소송이 처음 제기됐습니다. 원고는 관중 2명으로 손해배상액은 경기 티켓값과 정신적 위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07만1천 원입니다.

13. 매일 1갑씩 30년 이상 담배를 피운 만 54~74세 33만여 명이 다음 달부터 국가 폐암 검진을 받게 됩니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검진 비용 1만 원가량만 부담하면 흉부 CT를 통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됐던 소방청 국제구조대가 전원 철수해 귀국했습니다. 이들 119 국제구조대는 "남은 실종자 1명을 못 찾아 송구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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