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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택견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역사적 가치와 의미 되새기는 공연 개최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중국 만세플래시몹 출정식 겸해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9.08.07 08:53

거제시택견회(회장 김선진)는 지난 6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중국 만세플래시몹 행사에 앞서 출정식을 겸한 공연을 선보였다.

무수한 고통을 당하며 희생된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택견협회 회원, 체육회 및 공연관계자, 시민 및 공무원 등 150여명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먼저 (사)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의 일본 경제보복조치에 따른 불매운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당극 형식의 택견공연, 출정사 및 경과보고, 오카리나 연주, 국학기공회의 나라사랑기공, 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고 소프라너의 노래로 마무리했다.

이후 거제시택견협회는 회원 19명으로 구성된 출정단이 8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9일에는 중국충칭에 소재한 임시정부청사와 광복군사령부 터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 15광복절을 기념하는 만세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한다.

10일에는 충칭시 르즈현 공원에서 8.15한중 항일전쟁승리 기념공연에서 K-POP 노래공연과 택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중에 국가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중들에게 손 태극기와 중국국기를 나누어 주며 함께한 항일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거제시 택견회 김선진 회장은 “오늘 행사가 100년전 항일운동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출정식 이후 우리 회원들이 중국으로 출국하여 택견공연과 만세퍼포먼스를 통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홍보하고,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애국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변 시장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및 광복 74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돼 더욱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며 “오늘 출정식이 시민 모두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100년 전 역사의 날을 기리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한마음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어지는 중국일정도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일본 경제보복 조치가 마치 총성없는 전쟁과 같다”면서 “이에 당당히 맞서는 중앙정부와 함께 지자체도 동참해야 함을 강조하며 시민 모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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