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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9.10.04 08:09

1. 민주당이 피의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조국 장관 관련 수사를 하는 검사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연일 강도 높은 검찰 개혁을 주문하고 있는 여당이 또 하나의 강수를 두자 야당은 조국 장관을 위한 검찰 탄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자유당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여당의 나경원 원내대표 딸 관련 의혹 제기를 반인륜적 행태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장애를 극복하는 피나는 노력을 '특권'으로 인신공격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3. 유승민 의원의 탈당이 유력한 가운데, 유 의원이 차기 행선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당초 '탈당 후 신당 창당'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비당권파 일부가 자유당 복당을 타진하면서 유 의원의 고민을 깊어졌습니다.

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황교안 자녀의 포상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야당은 이에 대해 "국감장에서 야당 대표 비하를 왜 하는 것이냐. 이것은 싸우자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5.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와 관련한 의혹 등을 놓고 팽팽히 맞섰습니다. 민주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이 고교 시절 쓴 논문에 의혹이 있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6. 조국 장관이 대법원 국정감사에서도 줄곧 거론됐습니다. 특히, 법원의 조 장관 관련 수사 영장 발부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으며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영장 발부가 과도하다는 비판에 "무겁게 인식한다"고 답했습니다.

7. 검찰 개혁을 촉구하며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촛불 문화제를 두고 성인의 절반 이상이 집회 취지에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에 의하면 54%는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공감한다”고 답했으며 비공감은 42%였습니다.

8. 조국 장관 딸이 서울대 허위 인턴 논란에 대해 “집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거나 아버지가 셀프 발급했다는 의혹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대에서 정식으로 인턴 활동을 하고 인턴 증명서를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9. 검찰이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무리하게 기소했다는 PD수첩 보도와 관련한 비판이 나오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위조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는 파일 확보로 혐의 입증을 자신했습니다.

10. 위안부 망언과 성폭력 발언으로 수업이 중단된 류석춘 교수를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이영훈 전 교수가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류 교수의 강의 내용을 외부에 알린 학생을 향해 '영혼이 파괴된 인생의 패배자'라고 말했습니다.

11. 최근 일본 불매운동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지만, 일본 뱃길 여행 보이콧은 수그러들기는커녕 더 거세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작년 대비 대마도는 9월에 90%, 후쿠오카 등도 70% 안팎 줄었습니다.

12.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휩쓸고 간 중국에 '가짜고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공급 급감으로 식물을 이용해 고기 맛이 나도록 만든 대체육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런 대체육은 1천 년 전 당나라 때부터 먹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13. 태안군 안면도 영목항∼보령시 원산도 간 해상교량 명칭 결정이 계속 지연되자 국토관리청이 애를 태우고 있다. 개통 두 달을 앞으로 교량이 지나는 시·군간 갈등으로 아직 이름이 결정되지 않아 행정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14.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이렇게 접수된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건수는 85만7,393에 달합니다. 한 달에 10만 건 정도의 공익신고는 말 그대로 공익신고라 파파라치와 달리 신고에 대한 대가로 포상금을 지급하지는 않습니다.

15.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여권은 어느 나라 여권일까?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국가의 수로 측정하는 여권 파워가 가장 강력한 국가로 일본과 싱가포르가 선정됐으며 한국은 독일 및 핀란드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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