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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공모 수상작'포동이네 피란살이' 교육프로그램 운영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9.10.07 18:31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의 식생활을 체험하는 '포동이네 피란살이' 가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동이네 피란살이'는 2018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주관 〈주민참여제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송상희 씨의 제안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청소년 동아리 ‘포동포동’ 교육팀 학생들도 지난 5개월 동안 기획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오는 5일 시범운영을 끝내고 12일 정식운영을 기다리고 있다.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청소년 동아리 ‘포동포동’ 교육팀 학생들이 포동이네 피란살이 활동지 제작을 위한 참고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2019년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 '전시콘텐츠 제작' 부문에 선정되어 신규 설치된 피란민 판잣집을 비롯,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 주요 전시관 5곳을 탐험하며 6개의 미션을 해결해야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획득하는 전시연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차 프로그램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홈페이지에서 현재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3~4차 프로그램도 10월 29일부터 동일하게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청소년 동아리 ‘포동포동’ 회장직을 맡고 있는 오지은 학생은 “한국전쟁 당시 포로와 피란민의 관계도 알아보고, 열약했던 피란민의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더불어 “제14회 거제섬꽃축제가 열리는 거제시농업개발원 농업교육관에서 개최하는 ’포로살롱‘ 특별전도 많은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포로살롱」은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청소년 동아리 전시팀에서 연출하는 특별전으로, 1950년대 한국전쟁을 모티브로 한 대중가요 관련 전시이다. 전시기간은 거제섬꽃축제가 열리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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