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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기행 - 일운면 지세포 횟집
조용원 기자 | 승인 2015.11.02 12:59

맛 기행 -일운면 지세포 횟집

주인이 직접 잡은 ‘100% 싱싱한 자연산 회’ 맛 일품

‘지세포 횟집’은 일운면이 고향인 사장 이병규·장필자씨 부부가 운영하는 거제토박이 횟집이다.

‘지세포 횟집’은 ‘포구가 아름다워 널리 알려진’ 거제도의 아름다운 항구 일운면의 지세포 거제조선해양문화관(구 어촌민속전시관)으로 가는 해안도로 입구 지세어린이집 옆(지세포 수협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집의 특징은 주인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낚시로 직접 잡은 자연산 활어만으로 싱싱하면서도 푸짐한 상차림에 값은 다른 집보다 언제나 값을 싸게 받아 입으로 소문이나 거제시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손님이 항상 붐비는 집이다.

횟감의 선별이 최고의 노하우라는 이곳 회는 지금도 주인이 자연산 횟감을 낚시로 직접 잡아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회를 다룰 때 생선마다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어촌이 고향이라 전문 지식을 가진 주인은 피를 완전히 제거한다든가, 습기를 어느 정도 닦아내야 한다는 등 이런저런 원칙들을 철저하게 지켜 어느 집 회보다 싱싱하면서도 청결하고, 맛과 질감이 어딘가 다른 것을 느끼게 된다.

밑반찬도 하나하나 직접 갈무리해 감칠맛을 더해준다.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하고 철저한 서비스 정신은 손님들을 편안하고 음식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아무리 비싼 횟감이라도 먹고 난 뒤 푸짐한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넉넉하고 푸짐한 인심과 감칠맛 나는 생선회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고객이 이어진다는 것이 지세포 횟집의 자랑이기도 하다.

지세포 횟집은 해삼과 개불, 멍게, 고동 등의 해물과 생선초밥까지 제공해 기대하지 않았던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은 단골손님이 되어 다시 찾게 된다. 이처럼 고객이 막연히 원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 했던 사실을 지세포 횟집은 찾아내어 이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지세포 횟집의 싱싱한 자연산회를 맛본 후 이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집만의 비법으로 조리한 담백하고 영양 많은 맑은 매운탕은 먹어본 사람은 바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지세포 횟집의 별미로 인기가 높은 매운탕과 구이에 사용하는 생선은 기름기가 적고 신선하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감성돔과 볼락을 많이 사용한다.

깨끗한 시설과 대형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어 계모임, 직원들의 회식이나 가족들의 외식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영양보충이 필요한 겨울철에 지세포 횟집에서 보약대신 낚시로 잡은 싱싱한 자연산 회로 입맛을 돋우고 건강도 챙겨보자. 예약전화는 055)681-9532, 010-8526-9533번이다.

조용원 기자  yonhap94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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