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피니언 인물
[기고] - 농기계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야광반사지 부착 하자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3.16 08:02

봄철 농번기는 평소보다 도로를 운행하는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의 사용빈도가 많아지면서 농기계 교통사고 빈도가 높아진다.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의 원인은 운전자의 고령화, 기상여건, 조작미숙, 음주운전 등 안전의식 부족,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불이행 등이 원인이 되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농기계 운전자들이 대부분 중상을 입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특히 경운기와 트랙터가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

 이러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기계를 다루는 사람의 안전의식 향상 및 야간 운행시 밝은옷을 착용하거나 농기계 후면에 반사지를 부착하여야 하며, 국도변 시골길을 운행하는 운전자라면 어디서든지 농기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속을 하지 않는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

이에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거제경찰서(서장 황철환)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농기계와 노인보행보조기에 부착 가능한 야광 반사지 1,000개를 제작하여 관내순찰을 통해 반사지 부착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그 실효성이 기대된다.

거제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장 박진우

거제매일뉴스  webmaster@gjmaeil.com

<저작권자 © 거제매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매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거제시 거제중앙로 1817번지 5층(고현동, 운정빌딩)  |  대표전화 : 055)633-2407  |  팩스 : 055)633-2408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 2015년 7월 9일  |  발행년월일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9
발행인·편집인 : 조용원  |  E-mail : yonhap948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원
Copyright © 2020 거제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