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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안심할 거제 '칠백리 다님길 마을'조성옥포 공설운동장·고현·능포 주거지 주변 등 10개소 반딧불 마을 조성-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3.20 09:16

거제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안전한 거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범죄로부터 여성 등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옥포공설운동장 주변 등 10개소에 안심귀가등(태양광벽등) 322대를 활용하여 ‘칠백리 다님길 반딧불 마을‘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칠백리 다님길 반딧불 마을’은 반딧불이가 어두운 곳에서 발광하여 반딧불로 주변을 밝히는 것처럼 거제시 칠백리(거제시 둘레), 사람이 다니는 모든길(다님길)에 안심귀가등을 설치,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자유롭게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마을을 의미한다.

반딧불마을 조성은 지역주민의 치안불안요소 등을 청취하는 ‘만날 거제‘ 공감순찰 중 지역주민의 요청을 받아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방범진단 후 선정하여 조성하게 된다.

현재 반딧불마을은 옥포 공설운동장 주변, 거제대통학로 일대와 함께 능포6통·능포초·계룡초 주변 등 시내권 지역과 성포·법동·덕호리 등 시외권 지역에도 조성되어 있으며 주민안전을 위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에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황철환 거제서장은 “안심귀가등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보안등을 설치하기 어려운 장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밤길 안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거제 치안프로젝트와 함께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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