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홈 포토뉴스
거제시, 앵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추진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5.19 10:18

따뜻한 봄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산으로 등산객들이 몰리며 산에서의 조난, 구급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등산객 증가 및 산악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앵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지점 조사를 완료하고 GPS 검증측량을 통해 6월 초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전 국토 및 해양을 10m*10m 사각형으로 나누어 그 지점에 좌표개념의 위치를 표시하여 범국가적으로 사용하는 위치 찾기 번호체계이다. 즉,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을 좌표로 표시해 긴급상황에서 소방, 경찰 등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국가 위치표시 체계를 말한다.

산에서 위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표시인 국가지점번호는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치 찾기가 곤란한 앵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관내 주요 산책길, 등산로 등 도로명이 없는 지역에도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설치 하겠다 ”고 밝혔다.

거제매일뉴스  webmaster@gjmaeil.com

<저작권자 © 거제매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매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거제시 거제중앙로 1817번지 5층(고현동, 운정빌딩)  |  대표전화 : 055)633-2407  |  팩스 : 055)633-2408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 2015년 7월 9일  |  발행년월일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9
발행인·편집인 : 조용원  |  E-mail : yonhap948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원
Copyright © 2020 거제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