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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6.23 08:06

1. 민주당이 국회 원구성 협상을 놓고 '막판 결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장 양보 외엔 협상 불가' 방침을 세운 미통당을 끌어들일 방안은 요원한데, 코로나19 3차 추경 처리 시한은 나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2. 안철수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여권 일각의 사퇴 공세와 관련해 야권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안 대표는 "공수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이재명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와 공권력에 저항하는 단체 등에 대해 자금 출처와 사용 내용, 활동계획 등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범죄단체로 간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일각에서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다시 나오고 있으나 정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당국에서는 김정은 건강 이상 가능성을 제로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5.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채널A 기자 측이 현직 검사장과 대화 녹취록은 혐의 입증의 증거가 될 수 없고, 되려 기자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속영장이 검토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놀랍다"고 반응했습니다.

6.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체육·관광·휴양시설의 위약금 부과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권익위는 ‘위약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입니다.

7. 북한의 노동신문이 “남측 당국이 ‘친미 사대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더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미국의 결단’ ‘미국의 설득’ 등은 “참으로 괴이하기 짝이 없는 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8. 일본은 한국이 '군함도' 등의 세계유산 등재 취소를 요구하는 서한을 유네스코에 발송할 방침인 것과 관련해 자신들은 약속을 이행했다고 또 억지를 부렸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한국의 방침에 논평은 삼가겠다”고 말했습니다.

9.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주빈을 정점으로 한 '박사방 조직'을 범죄집단으로 결론 내리고 핵심 조직원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범죄단체 혐의가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되면 무기징역 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10. 술에 취한 여성을 지하철역과 길거리에서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방 간부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피의자는 재판과 수사 단계에서 ”소방관이라 도우려고 했을 뿐이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11. 경찰은 노원구의 한 아파트 동대표가 경비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아파트 동대표는 경비원들에게 이삿짐을 옮기도록 강요하고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을 강요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12.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은 지난 2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에게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감면은 불행 중 다행입니다.

13. 20대 만취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4.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의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실외에서 사람 간 2m 거리 두기가 가능하면 마스크 벗는 게 좋다는 수칙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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