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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9.14 08:14

1.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 원내대표의 공수처장 추천위원과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등의 패키지 딜에 김 원내대표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자 정작 주 원내대표가 주저하는 분위기입니다.

2. 김종인 위원장의 개천절 집회를 3·1 운동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긴급지난지원금과 관련해 “국민은 정부의 돈에 맛을 한 번들이면 거기서 떨어져 나가려고 하질 않는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3.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파국의 기로에 진입하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건넨 '공수처·특별감찰관 동시 논의' 카드가 사실상 거부당했다고 판단하고 더는 참기 어렵다는 강경론에 급속도로 기울고 있습니다.

4. 장제원 의원은 “국민은 한 번 정부의 돈에 맛을 들이면 거기서 떨어져 나가려 하질 않는다”는 김종인 위원장의 말이 충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국민을 기생충, 천민 취급하면서 어떻게 정치를 할 수 있나"라고 말했습니다.

5. 홍준표 의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대북 어느 하나도 수습하기 어려운 레임덕 대 혼란이 온다"며 보수 진영의 단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치대란으로 이를 극복해야 할 때가 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6. 검찰이 최근 추미애 장관 아들 서 씨의 카투사 '특혜 휴가' 의혹 수사에 뒤늦게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추석 연휴 전에 수사가 마무리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법조계는 "오래 걸릴 이유가 없다"며 ‘한두 달이면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7. 황희 의원은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공개해 비판을 받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황 의원은 "실명 공개는 허위사실로 추 장관을 공격한 TV조선이 이미 만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8. 이재명 시장은 "공정한 나라는 법 앞의 평등 실현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위법 행위를 하는 일부 종교 지도자들, 국가고시를 거부하고 구제를 바라는 의대생의 행동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9.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가 대법원의 판결에 간섭할 의도가 없었다며 이른바 재판거래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당시 김기춘 비서실장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판결을 뒤집으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 조국 전 장관 딸의 학교생활 기록부 내용 유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유출자를 찾지 못하고 1년 만에 수사를 중단했습니다. 경찰은 주광덕 전 의원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을 이달 초 ‘참고인 중지’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11.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가 방역당국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오는 20일부터 현장 예배를 올리도록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감리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교회가 정부 하부기관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2. 전광훈 목사가 보석취소로 재수감된 가운데 사랑제일교회는 "담임목사는 여전히 전광훈 목사"라고 밝혔습니다. 교회 부목사는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며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3.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잠시 멈춰 섰던 통일부의 등록 법인 사무 검사가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예정됐던 탈북민 단체 두 곳의 함께 쓰는 사무실에 통일부 공무원들이 진입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삐걱거렸습니다.

14.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산 식품 등의 수입 재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아세안 한중일 외교장관 화상회의에서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은 과학적 근거에 따라 확보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5.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먹으면 마음이 대담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하이오대학 심리학 연구팀은 실제 사람들에게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게 한 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16.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은 비대면 소비의 확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출·외식은 자제하고 '집콕'이 늘면서 배달음식 소비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17.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자 조상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 꼭 가족들이 모여 차례와 성묘를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통문화 전문가들은 “조선 시대에도 재해 땐 차례를 생략했다"고 전했습니다.

18.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돌고 돌아 식탁 위로 돌아옵니다. 지난해 세계자연기금 WWF는 ‘플라스틱 인체 섭취 평가 연구’를 통해 한 사람이 매주 먹는 미세플라스틱양이 신용카드 한 장 분량(약 5g)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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