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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9.18 08:07

1. 국민의힘은 국가 기관이 추미애 장관을 엄호하면서 국민 신뢰를 잃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가 기관 신뢰 쌓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추 장관을 구하기 위해서 국가기관의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 방역 당국의 코로나 19 검사를 두고 국민의힘이 연일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검사 건수를 조절한다" "검사 통계를 공개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에 이어 김종인 위원장은 ‘의도적인 검사량 조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3. 심상정 대표는 '통신비 2만 원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민주당을 향해 "아집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대표는 "국민 다수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국민의힘부터 모든 야당이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여당을 몰아세우는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0주만에 30%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3주만에 반등에 성공해 야당의 공세가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의힘의 '전국민 독감 백신' 주장에 대해 "의학적으로든, 수치적으로든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수요를 감안해 전국민의 60%까지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6.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의원이 추미애 장관의 아들을 안중근 의사의 말을 인용한 것에 대해 “너무나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려고 나라를 위해 헌신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7. 박용진 의원이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한 발언을 두고 민주당 열성 지지자들의 비난이 거셉니다. 앞서 금태섭 전 의원과 조응천 민주당 의원에게 쏟아냈던 방식의 집단주의가 여권 내 주류 문화로 자리 잡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8. 조선일보는 추미애 장관이 19대 국회의원 당시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후원금 수백만 원을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수진 의원은 총 21차례에 걸쳐 250여만 원을 사용했다며 ‘정치자금이 딸 주머니로 들어갔다’고 비판했습니다.

9.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한 신원식 의원과 당시 군 관계자 등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언론이 왜곡된 사실을 보도하도록 했다며 고발했습니다.

10. 광주지역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도화선이 된 유흥주점발 집단감염의 퍼즐을 한 달여 만에 맞췄습니다. 최초 관련 확진자가 사랑제일교회 합숙 예배 참석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역학조사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11. 보석 조건을 위반해 보석이 취소되고 재수감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재차 신청한 보석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지난 10일 낸 보석 신청에 대해 별도의 심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각했습니다.

12.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주째 100명대를 유지하는 것과 관련해 박역당국은 "우리사회가 안전하지 않다는 신호"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이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생활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13. 일본 총리가 바뀌었지만, 한일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스가 총리는 첫 회견에서 주변국 중 유독 한국만 언급하지 않았고, 유임된 외무상은 강제징용과 관련해 아베 정권 때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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