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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10.05 08:05

1.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북한의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정부·여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특히, 대통령 책임론을 부각시키며 추석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2.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는 강경화 장관 배우자가 ‘특별여행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요트를 사러 미국으로 출국한 데 대해 "국민의 눈으로 볼 때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번 일로 송구스럽다”며 사과했습니다.

3.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부터 집권 4년 차인 올해까지 야당은 해마다 거리로 나섰습니다. 정쟁만 일삼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도 정부·여당이 주도권을 쥔 정국에서 원내에서만 목소리를 내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4. 성공한 정부인지, 실패한 정부인지를 평가하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4년 차 추석까지도 굳건합니다. 북한의 공무원 피살, 추미애 논란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긍정 평가가 40%대를 유지하는 모양새입니다.

5. 김종인 위원장 본인은 부인하지만, 정치권에선 ‘김종인 대망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김 위원장이 대권에 관심 없다고 할수록 당내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가 더욱 다져지는 묘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6. 범야권에서 다시 '김무성 등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6선 출신의 김무성 전 의원을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배치하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같은 날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집중하자는 게 핵심입니다.

7. 장제원 의원이 "야권에는 압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차기 대선 후보가 없다"며 김종인 위원장의 '인물 찾기'에만 시선이 쏠리는 현실을 개탄했습니다. 장 의원은 “김 위원장이 점지하면, 국민이 줄을 서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8. 홍준표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을 지지하는 일부 초선 의원들을 겨냥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홍 의원은 "80대 노정객의 당 개혁은 찬성하고 60대 중신은 반개혁적이라는 일부 초선들의 사고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9. 국민의힘 청년위원들의 자기소개 글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형식의 청년위원 자기소개 글에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 '땅개알보병' 등과 자살 희화화의 글이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는 지적입니다.

10. 민경욱 전 의원이 미국 백악관과 의회, 대법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면서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의원은 미국 현지에서 찍은 시위 사진을 올리고 "부정선거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11. 5·18 당사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2018년 5월 기소된 지 2년 5개월 만에 이번 주 마무리됩니다. 5·18 헬기 사격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검찰의 구형량에 관심이 쏠립니다.

12. 의료계가 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하지 않은 본과 4학년생에게 추가 시험 기회를 달라고 연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응시 거부는 정당한 단체행동이었고, 의사 수가 줄어들면 앞으로 수년간 의료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입니다.

13. 회삿돈으로 1억이 넘는 벤츠, BMW 등 고가의 수입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의사가 3년 전보다 7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작년 6월 기준 의료기관이 리스⋅렌트한 1억 이상 자동차는 2410대로 3년 전 보다 68% 증가했습니다.

14.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에 각국 지도자들이 위로를 전하며 쾌유를 빌었습니다. 평소 관계가 껄끄러웠던 국가도 건강 회복을 바랐지만 일부는 우회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고 중국은 "대가를 치렀다"고 조롱했습니다.

15. 독일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달라고 일본 외무상이 독일 측에 직접 요구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고 철거 로비를 해왔던 일본이 이번엔 외교 최고 책임자까지 직접 나선 겁니다.

16. 무증상이나 가벼운 증세의 코로나19에서 회복된 대학 운동선수 2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4명의 남성 선수가 심장질환인 심근염 징후를 보였습니다. 또, 8명의 선수는 심장 세포 손상이나 부종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 한국을 중국 영토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프랑스 유명 박물관이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시민단체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해당 지도 외는 한국 영토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이라는 이유입니다.

18. 지난해 주인을 찾지 못한 복권 당첨금은 5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36억2천400만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미수령 당첨금 총액은 5천82억2천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19. 아파트는 외국어 이름이 잘 팔린다는 통념과 다르게 국민 다수는 우리말로 된 아파트 이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가 살고 싶은 아파트 이름을 직접 결정한다면 외국어 이름을 선택하겠다'는 비율은 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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