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홈 포토뉴스
학자금 체납 5년새 3배 증가... 청년 5명 중 1명 실업서일준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 실패 청년 부담 가중, 대책 시급”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1.10.08 14:06

계속되는 문재인 정권발 경제참사와 청년층 고용여건 악화로 인해 학자금 대출을 받는 청년층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서일준(경남 거제, 국민의힘)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체납 현황’자료에 따르면, ‘17년 총체납액이 2만1천건 227억원 체납이 매년 증가해서 ’21년 6월 기준 4만6천건 545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문제가 큰 미정리 체납액의 경우, ‘17년 1만3천건 145억원 체납에서 ’21년 6월 기준 3만6천건 449억원 체납으로 3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제도(ICL)제도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년 도입된 대출제도로서, 학자금을 우선 대출받고 이후 소득이 발생하면 그 규모에 따라 상환하도록 하고 있다.

국세청 자료로 확인된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액 체납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은 최근 정권발 경제참사 및 청년 취업 상황 악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서일준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확인한 ‘21년 7월 고용동향(‘21.8.11) 자료에 따르면, 청년 실업자는 현재 30만 8천명이고 체감실업률은 22.7%로, 청년 6명 중 1명 이상이 사실상 실업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자료를 확인한 결과, 청년층 및 전체 체감실업률*의 경우(매 전년동월 기준) ’16년 7월부터 ‘20년 7월까지 매년 꾸준히 상승하다가(청년층 3.9%상승, 전체층 3.2% 상승), ’21년 7월에 소폭하락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마저도 단기알바, 공공알바 등을 제외할 경우 실업난이 좋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청년층 및 전체 체감실업률: ’16.7월: 청년21.7%/전체10.6% → ‘17.7월: 청년 22.6%/전체10.9%→ ’18.7월: 청년22.7%/전체11.5% →‘19.7월:23.8%/전체11.9%→ ’20.7월: 청년25.6%/전체13.8%→ ‘21.7월 청년22.7%/전체12.7%

서일준 의원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 실패와 고용난으로 실직·폐업하는 청년층이 늘어나면서 문재인 정권 5년간 학자금 대출 연체가 3배로 폭등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정권발 경제참사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하고, 특히 청년층 학자금 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무상환액 체납시 연체금을 낮추는 등 대책마련에 즉각 나서라”고 강조했다.

거제매일뉴스  webmaster@gjmaeil.com

<저작권자 © 거제매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매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거제시 거제중앙로 1817번지 5층(고현동, 운정빌딩)  |  대표전화 : 055)633-2407  |  팩스 : 055)633-2408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 2015년 7월 9일  |  발행년월일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9
발행인·편집인 : 조용원  |  E-mail : yonhap9482@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원
Copyright © 2021 거제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