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원 2-다 선거구(옥포·연초·하청·장목)에 출마한 국민의 힘 윤부원 후보 사무실에는 날마다 많은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윤 후보는 “열정은 초선처럼, 일처리는 4선답게”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연초소방서 옆 사무실과 옥포중앙사거리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고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윤 후보는 경험과 능력, 비젼을 갖춘 3선 의원으로 지역민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참 일꾼으로 4선의 도전장을 내고 열심히 발로 띠고 있는 지역일꾼이다.

윤 후보는 3선을 경험으로 “나부터 솔선수범 변화하는 선거운동을 주장”하고 유세차랑은 운행하지만 운동원들이 음악에 따라하는 율동을 금지하고 후보자 공약설명 피겟 인사와 명함만 돌리기로 조용한 선거운동을 위해 솔선수범 실천을 다짐했다.

윤 후보의 지역주민들은 “3선의 의정활동 경험으로, 시정 발전과 지역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과 뛰어난 능력으로 다양한 지역의 민원들을 확실하게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잘 해 낼 것 ”이라고 칭송이 대단하다.

윤 후보는 3선의 거제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과 성실한 자세로 거제시 발전을 위해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으로 시민들 가까이에서 듣고 매일 민원인과 양방향 소통하는 친절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원이다.

윤 후보는 4선이 되면 “행복한 감동을 주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 시민의 일상을 매력이 넘치는 문화로 채워나겠다”며 “거제시의회 의장직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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