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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의원 “중곡지역 주차난 더 이상 미뤄져선 안돼”시정질문 통해 중곡지역 주차 및 교통난 개선 거제시 적극 의지 확인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2.10.06 15:47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선민 의원(고현‧장평‧수양, 국민의힘)은 󰡔2022년 거제시의회 제234회 1차 정례회󰡕에서 거제시를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고현동 중곡지역 주차난 및 보행환경 개선에 대해 강하게 주문했다.

김 의원은 거제시의회에서 열린 시정질문을 통해 “중곡 지역은 고현동 인구의 절반 정도가 거주하고 있고, 상가 밀집 지역으로 몰리는 수요에 비해 공영 주차장이 없는 상황으로 거제시 지역의 대표적 난제가 돼버렸다”고 역설했다.

또한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도시계획도로는 협소하며 상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비교적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도 교통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며 주차난과 함께 전반적인 교통ㆍ보행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거제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중곡지역 주차장 건립 계획과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이 더 이상 미뤄져선 안된다”고 강조했고, 이에 대해 이기훈 부시장은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긍정의 답변을 했다.

한편 고현동 중곡지역은 고현동 인구의 44%가 거주하고 있으며 준주거지역에 형성돼있는 상가 밀집 지역에 대한 주차 문제는 지역의 오랜 숙원으로 매 선거마다 주요 공약사항에 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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