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서정순)는 지난 14일 11시,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바르게살자꽃동산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바르게살자꽃동산은 상문동 꽃바람운동의 일환으로 수국 200주를 식재했던 장소로, 4월 식재 후 무성히 피어난 잡초들로 동산의 미관을 해침에 따라 지속적인 꽃밭 관리로 동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

서정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꽃이 아름다운 상문동을 만들기 위해 풀베기 작업과 공한지 꽃길조성에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상문동만들기에 동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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