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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기재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서일준 의원 “정부와 긴밀한 협의 통해 남부내륙철도 조기 완공에 최선 다할 것”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4.06.10 11:06

거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국비사업의 총사업비가 일정 비율 이상 증가했을 때 기획재정부가 적정 증액 규모인지를 검토하는 절차이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기본설계 결과, 노선의 합리적 조정, 물가상승분 반영 등으로 당초 약 4조 9천억원이었던 총사업비가 약 6조 8천억으로 약 1조 9천억원이 증가하여 기재부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지난해 9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서 의원은 지난해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원희룡 당시 국토부장관에게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라는 개념이 증가 된 사업비 1조9천억원이 적정한지를 따져보는 개념인가? 아니면 사업자체를 재검토하는 개념인가?”라고 질의하였으며, 이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사업 자체에 재검토가 아닌 비용이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만 적정성을 보는 것”이라고 답하였다.

서 의원은 “이번 심의 통과로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최대한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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