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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기행- 미식가 식당 ‘아구 찜’담백한 양념으로 요리한 찜에 빠지다
조용원 기자 | 승인 2015.08.08 13:39

맛 기행- 미식가 식당 ‘아구 찜’

담백한 양념으로 요리한 찜에 빠지다

거제는 바다의 영향으로 독특한 해양음식이 발달해 감칠 맛 나는 화끈한 매운 맛의 아구찜과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아구 탕, 담백한 고기 맛의 아구 수육 등이 거제가 자랑하는 별미로 이름나 일찍부터 미식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아구의 그 담백한 고기 맛도 맛이려니와 특유의 양념으로 버무려 요리한 찜 요리가 어느 요리와 견주어도 특이해 이미 입으로 소문이나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미식가 식당을 찾았다.

미식가 식당은 고현동 거제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 장목면 관포리가 고향인 양해숙·김신배씨 부부가 운영하는 거제토박이 식당이다.

아구는 다른 생선과 달리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고 지방이 없어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소화가 잘 되는 담백한 생선이다. 각종 채소류가 듬뿍 곁들여지므로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고 특유의 화끈하고 매운 맛은 입맛을 돋우어주므로 입맛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음식이다.

아구찜은 싱싱한 아구와 맛 좋은 토장에 각종 채소류를 넣어 매운 고춧가루를 풀고 거제의 명물 미더덕을 넣어, 범벅해서 찐 것으로 머리 밑이 근질근질 할 정도로 특유의 매운 맛이 강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다른 식당의 아구 찜과는 사뭇 다른 미식가만의 독특한 맛이 그 특징이다. 아구 탕은 시원한 맛이 특징이고 해장국으로 빼어난 맛이 그만이며 아구 수육은 비늘이 없어 비린내가 나지 않고 신선하여 고 영양분으로 초장에 찍어 술안주로 삼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미식가의 양 사장은 사장 겸 주방장으로 직접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직접 손님을 맞이한다. 그래서 맛이 있고 가격은 다른 집보다 저렴하고 양도 푸짐해 손님들 발길이 이어진다.

미식가 식당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밑반찬이 정갈하고 맛있기로 소문이 나 있으며, 계절 특미로 갈치조림, 꽃게 찜, 장어탕, 도다리쑥국, 생 대구탕, 물 메기탕의 별미를 마련해 손님들의 주문에 따라 조리해 내는 맛있는 집으로 널리 알려져 손님들이 즐겨 찾는 집이다.

미식가식당의 별미인 아구 찜과 아구 수육, 아구 탕을 맛보며 여름철 지쳐 있는 몸의 기운을 북돋우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생활에 활력을 충전하기를 권한다. 문의 및 예약 전화는 055)637-1819번이다.

 

 

조용원 기자  yonhap94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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