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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경남이와 이틀만 쉬고 갈께요. [하동,산청]SEASON·1- 주말에 어디가지?
허원영 기자 | 승인 2015.08.17 15:31

지글지글 대지를 구워 삼킬듯 뜨겁던 8월!  한바탕 피서객들이 휘몰아치고 돌아간 이즈음...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릴 나만의 힐링장소가 필요하다면 이 곳을 주목해 보자.

물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땅 하동, 진주, 사천, 고성, 남해, 통영, 거제

섬진강 줄기 따라 사시사철, 꽃피고 새우는 순박한 자연, 옥빛 파도소리 넘나들며 사천·통영·거제·남해·하동을 잇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물과 바다가 황금비율로 어우러진 이 땅은 가히 대한민국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릴 만 한 곳이다.

쌍계사

[쌍계사]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 (722년)에 대비, 삼법 두화상이 혜능스님의 정상을 모시고 귀국하여 ‘지리산 눈 쌓인 계곡 칡꽃이 피어있는 곳에 봉안하라’는 계시를 받고 호랑이의 인도로 이곳을 찾아 절을 지은 것이 그 유래로 불교 음악의 거장인 진감국사가 아름다운 범패를 울린 곳이기도 하며 고승들이 차와 벗하며 도를 닦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가을 단풍이 빼어난 절경을 이룬다.

진주유등축제

[진주성]

진주성은 1592년 임진왜란 때 진주 목사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의 군사로 2만여명의 왜군을 물리친 임진왜란 3대 대첩지의 하나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사적지이자 관광지다.

특히 진주성을 둘러싼 남강은 진주의 대표축제인 유등축제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열릴 예정으로 해마다 규모가 커져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진주의 가을밤을 음미하는데 더없이 좋다.

실안노을

[실안노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로 사천시 실안해안도로에서 바라보면 바다와 섬을 건너 남해 서산에 지는 저녁노을은 가히 장관이다.

저녁노을이 은은하게 비치는 바다 주변에는 부채꼴의 참나무 말뚝으로 만든 죽방렴이 설치돼 있는데 그 광경이 꽤 이색적이다. 실안의 일몰은 죽방렴과 섬,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허원영 기자  yonhap94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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