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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경남이와 이틀만 쉬고 갈께요. [고성편]SEASON·2- 주말에 어디가지?
허원영 기자 | 승인 2015.08.20 13:26

태고의 신비가 숨쉬는 고성! 백악기 공룡들의 파라다이스 고성은 거제에서 40~50분이면 도착하는 근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고장이다.

[연화산도립공원]

연화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결되는 관광지로 산의 형상이 연꽃을 닮았다 하여 연화산이라 부른다. 산의 정상인 옥녀봉을 비롯해 사시사철 흘러내리는 계곡과 솔숲이 장관을 이룬다. 백년노송들이 내뿜는 솔향기를 맡으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 내에 공룡 이구아노돈의 몸체를 형상화 하여 건립한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으로 백악기 공룡공원과 초식·육식동물의 삶, 공룡시대의 동반자들, 시대별 화석, 화석발굴현장 등을 볼 수 있다.

[상족암 군립공원]

공룡발자국 화석이 있는 상족암 군립공원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만들어내는 경관은 아름다움의 극치라 할 만하다.

바위가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어 상족암이라 불리며 선녀탕, 촛대바위, 병풍바위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빼어난 정취와 조화를 이룬다.

주말에 어디갈지 고민하지 말고 아이들과 연인과 함께 고성으로 고고씽~

허원영 기자  yonhap94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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