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자율방재단(단장 전영복)에서는 지난 9월 10일 옥수시장 일원에서 단원 및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추석맞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 가스밸브 및 누전차단기 점검 등을 홍보함은 물론 자연재난 대비 사전예찰도 실시했다.

전영복 능포동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고양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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