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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통행료 올해 인하 가능하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9.05.17 20:47

지난 5월 15일과 16일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이 두차례 면담했다. 이날 두 차례의 면담은 ‘김경수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 운동 본부’ 공동대표들과 ‘대우조선의 올바른 매각을 위한 경남대책위’ 차원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김해연전도의원은 이 두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김의원은 이날 “거가대교 통행료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통행료이기에 반드시 인하시켜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대우조선은 거제의 문제만이 아니라 경남전역에 해당되는 것으로 현대로의 매각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정부에 건의해서 올바른 매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경수도지사는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는 용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내에 장,단기적인 인하방안을 반드시 찾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매각 문제는 “지역의 고용과 기존 사. 내외협력회사들의 거래선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이러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반대할 수 밖에 없다”고도 밝혔다.

대우조선 매각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구성에는 긍정적인 답을 하여서 이후 구성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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