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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2년차에도 현장소통행정은 계속된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9.07.08 20:40

변광용 거제시장 2년차에도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장평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옥포 조라물량장과 남부면 다대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장평어린이집은 지난 1일 취임식 행사시 관내 어린이집 7세 아동 20명을 시장실로 초청했을 때 아이들이 손편지를 써와 옆에 작은 천이 있는데 내려가는 길하고 밑에서 물놀이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그 자리에서 변 시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현장방문해서 확인해 보겠다고 화답을 한 약속을 지키고자 이뤄졌다.

변 시장은 현장을 확인한 후 작은 천에 계단 등을 설치하여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고 추가로 인근 쌈지공원에 숲 놀이 시설을 보완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장평어린이집 원장(박미경)은 “지난 취임식 때 약속한 사항을 지키러 이렇게 빠른 시일 내 방문하실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물놀이와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방문한 옥포 조라물량장의 경우 국가항으로 지정된 옥포항 안에 일반 어민(어선60~70척, 30~40여명 이용)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안의 항구인 어항구로 지정하고 어구자재 등을 보관하는 창고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자재, 기름통 등이 적재하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변시장은 주변상가 등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한 사항이고 지난달 개최된 옥포대첩기념행사가 옥포항 주변에서 열렸을 때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지적하고 관련부서에 어민들과 논의하여 적재된 물건을 치우는 방안 등 환경개선을 지시했다.

다음으로 점검한 곳은 남부면 다대마을회에서 건의한 농로개설(200m)사안으로 마을안길과 농경지를 잇는 농로가 없어 농기계 진출입 불가 등 영농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일부 농경지는 유휴지로 방치되고 있고 일부는 개인 사유지를 통해 진출해야 하는 등 많은 애로사항이 있어 기부채납과 시 지원을 통해 숙원사업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한 사항이다.

변 시장은 현장에서 마을 주민들의 기부채납을 통해 농로개설을 통해 영농활동활성화와 주민이익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변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 나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머리를 맞대고 답을 찾아내는 현장소통행정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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