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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9.09.17 08:59

1.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식을 거행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번 삭발식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조국을 파면하고 대한민국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정의 공보준칙 개정 추진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수사 차단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을 위한 법무부인가, 조국 일가를 위한 법무부인가" 따져 물었습니다.

3. 손학규 대표는 "조국 반대가 정치 운동으로 퇴색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우리 당은 다른 정당과 연대하지 않겠다. 조국 반대로 보수 통합을 외칠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4. 대안정치연대는 황교안 대표가 삭발한 것과 관련해 "정치를 희화화시키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혹시 입원 때문에 구치소를 나온 박근혜 전 대통령 때문에 황 대표의 위상이 흔들릴까봐 그러는 것이냐"고 꼬집었습니다.

5. 정국을 강타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논란이 정치권의 관심과는 다르게 지지율에는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자유당이 반사이익을 얻지 못한 원인으로는 ‘조국은 싫지만, 야당도 싫다’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6.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두 차례 촛불집회를 주최했던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가 집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총학생회는 "다른 대학교들과의 연대는 의논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 장경욱 동양대 교양학부 부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총장의 주장은 엉터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교수는 '표창장 위조는 없었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8. 교육부가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이 국립대 자산인 서울대 의대 실험실 출입과 장비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특혜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연구윤리보다는 국가 자산을 무단사용한 것에 초점을 두고있습니다.

9. 경찰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의 휴대폰 포렌식 조사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관련자들의 휴대폰 포렌식 작업이 완료되면 왜 처벌 위험을 무릅쓰고 장용준의 ‘흑기사’를 자청했는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10. 정부가 간첩조작사건으로 서훈이 취소된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기로 하고 국정원과 경찰청 등 서훈추천기관과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통상 거짓공적 등으로 서훈이 취소되면 대상자의 명단과 사유를 관보에 게재합니다.

11. 보수 변호사단체 등이 정부의 한일 지소미아 종료가 헌법 위반이라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변호사 단체와 대한민국수호 예비역장성단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12. 검찰 ‘총장' 명칭을 ’청장'으로 바꿔 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청원인은 "검찰청은 중앙행정기관의 18부 5처 17청 중 17청의 하나로, 법무부 산하 외청임에도 유독 수장을 '총장'으로 부르고 있다"며 청원 취지를 밝혔습니다.

13. 양현석 전 대표의 원정 도박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와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흔들리는 YG가 투자금 670억 원을 내달 돌려줘야 할 처지에 몰려있습니다. 현재 YG의 주가는 5년 만에 '반 토막'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14. 수년간 논란이 이어진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습니다. 환경부는 “여러 각도로 검토한 결과, 사업 시행 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아 부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15. 미국 FDA가 ‘잔탁’을 비롯한 라니티딘 계열 의약품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잔탁을 수거해 즉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6. 베개와 속옷, 소파 등에서 또 라돈 방사선이 나와 수거에 나섰습니다.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HBS라이프, 내가보메디텍, 누가헬스케어, 버즈, 디디엠, 어싱플러스, 강실장컴퍼니 등 8개 업체에서 제조 또는 수입한 가공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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