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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후보 부인 구) 신현읍 지역 표심 잡기 '강행군'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3.25 08:47

무소속 김해연 후보 부인 신미경 씨가 중곡동 일대 밑바닥 표심잡기에 나섰다.

조선노동자·서민 아파트 밀집지역인 중곡동일대 상가를 방문하며 김해연 후보 핵심4대 공약을 홍보했다.

김 후보의 핵심공약은 경제, 관광, 평등, 미래이다.

점심시간에 50대 삼성중공업 노동자를 만난 신씨는 "대우조선이 불공정 매각되면 삼성조선은 절대산업권력인 현대중공업의 위세에 눌려 현재 빅3의 위치를 잃게 돼 거제경제가 폭망 한다."면서 대우조선 매각저지 적임자인 김해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소오비 다리 앞에서 만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비정규직 문제는 사회공정·평등 정신에 위배된다. 동일노동 동일 임금사회로 가야한다."면서 김 후보의 공약 '비정규직 보좌관 임명'등을 설명하며, "조선노동자 출신인 김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야 비정규직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역설했다.

30대 초반 젊은 여성에게는 김 후보 공약 '출산장려금 1,000만 원'명함을 건네면서 지지를 부탁했는데 10년 내에 출산장려금 5,000만 원 시대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곡동 일대 1만여 세대 아파트·상가를 돌며 강행군 선거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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