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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0.09.22 07:54

1. 국민의힘이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장관에게 연일 공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추석 밥상머리까지 '추미애 정국'을 끌고 가기에는 뒷심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관론이 당 안팎에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2. 심상정 대표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비리특권 수호경쟁이 점입가경"이라며 논란이 된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심 대표가 의원직 박탈을 촉구하며 지목한 의원들은 이상직·김홍걸·박덕흠·윤창현 의원 4명입니다.

3. 안철수 대표는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 소유의 건물 상가 임대료를 50% 깎아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은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4.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첫 정식재판이 열렸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여당의 횡포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었다"며 혐의를 강력 부인했습니다.

5. 청와대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비난한 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또,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갖췄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6.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에 대해 “경제를 국가권력에 완전히 귀속시켜버릴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찬성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서도 "경제민주화 제대로 공부한 것 맞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7. 피감기관으로부터 1천여억 원의 공사 수주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이해충돌은 없었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런 게 이해충돌이면 대통령 자녀는 어디든 취업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8. 박덕흠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건설사가 거액의 피감기관 공사를 수주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 의원을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의혹 공사 수주금액이 “3400억 원이 넘는다”고 증언했습니다.

9. 삼성물산 사외이사 출신으로 이해 충돌 의혹을 받은 윤창현 의원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공소장에 피고인으로 올라 이 자리에 앉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과 정의당은 윤 의원의 정무위원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10. 정부가 추석 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4차 추가경정예산의 국회 통과 직후 조속한 지급에 나서겠다는 방침으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등이 추석 전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11. 일본이 도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뇌물을 살포했다는 의혹이 다시금 제기됐습니다. 도쿄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컨설팅 업무를 맡았던 싱가포르의 회사가 IOC 위원 아들에게 약 37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12. 스가 총리가 지난 2017년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뇌물공여 등으로 구속되자 ‘크게 분노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스가 총리는 '한일관계를 위해 애쓴 친구를 교도소에 보낸 문재인 정권에 강하게 분노했다”고 전해집니다.

13. 국민 5명 중 4명가량은 정부의 비대면 추석 권고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비대면 추석 권고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은 전체의 86%에 달한 반면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3%에 그쳤습니다.

14. 동전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카드 사용이 일반화하고 카드조차 필요 없는 각종 ‘페이’가 등장하며 현금 사용이 꾸준히 줄고, 코로나19로 인해 감염 우려에 직접 현금을 만지는 걸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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