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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꼭 이뤄내겠다”우원식 국회의원, 윤후덕 기재위원장 만나 기재부 예산 편성 적극 요청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21.06.16 06:31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동력이 될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9일 산림청장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내년 용역비 반영을 협의한 데 이어 15일에는 우원식 국회의원과 윤후덕 기재위원장을 만나 기재부 예산 편성을 적극 요청했다.

변 시장은 먼저 여의도 국회위원회관에서 우원식 의원을 면담하고 “거제의 재도약과 관광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한․아세안 국가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재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원식 의원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챙기겠다”고 답변했다.

면담을 마친 변 시장은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민평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윤후덕 기재위원장을 만나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기재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윤 위원장은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년 11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에서 채택된 산림관리 협력 방안의 하나로 한국과 아세아 간 산림협력을 기념하고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과의 사회적 화합을 유도하기 위한 한‧아세안 공동협력 사업이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특별정상회의 당시 아세안 국가 측에서 제안한 유일한 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186만 명의 외국인 중 아세안 국적의 외국인은 15.8만 명으로 전체의 27.8%이며, 2018년 기준 아세안 국가의 관광객 수는 246만 명으로 국내 외국인 관광객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대상지인 동부면 구천리 일원은 학동몽돌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외도 등 대표 관광지와 인접할 뿐 아니라 향후 남부내륙철도와 가덕신공항 등이 건설되면 거제가 아세안 관광객을 흡수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변광용 시장은“기재부 예산 반영을 비롯한 관련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내년부터 한아세안 국가정원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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