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슈투데이(대표 양정연)는 지난 15일 장목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창간 1주년 사랑의 쌀 10kg 20포를 기탁했다.

경남이슈투데이는 지난해 11월 30일 언론사를 창립하고 ‘정직한 보도! 내일을 책임지는 신문’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첫 창간 신문을 발행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언론으로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다.

옥치덕 장목면장은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거제와 경남의 발전을 위해 참언론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기탁하신 쌀은 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웃돕기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목면 관내 저소득층 및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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