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진 예비후보, 행복한 거제는 복지에서 시작

새누리당 진성진 예비후보는 3일~4일 이틀에 걸쳐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옥포복지관을 방문하여 선거운동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 예비후보는 3일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행복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르신들께 더욱 다양한 복지해택이 돌아가야 한다.” 라고 말하며, 노인들께 따듯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4일 옥포복지관을 방문하여 명절맞이 ‘설날 떡국나눔행사’에 방문해 “순간이 아닌 지속적 복지와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찾아가는 복지거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께 “복지 거제를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존경스럽다.”라며,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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