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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집중수거 추진
거제매일뉴스 | 승인 2016.04.20 10:23

거제시는 2016년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집중수거를 추진한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분리 배출하지 않을 경우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필히 분리 배출하여 재활용해야 한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시계, 리모콘, 장난감 등에 손쉽게 사용하는 건전지는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지만, 재활용 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 할 수 있다.

그리고 형광등은 수은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깨어지지 않도록 분리 배출하여 적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거제시는 주요 거점(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아파트)에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전용 분리수거함이 비치되어 있으며, 전용수거함의 비치를 늘려갈 계획이다.

그리고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의 재활용률 증가를 위해 201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학교 및 공공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의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의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이 많이 향상되고 있지만 크기가 작은 건전지는 아직도 종량제봉투에 같이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전용 분리수거함을 적극 이용해 줄 것과 형광등 배출시 깨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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