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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기행]-생선구이 한정식 뷔페 전문점 ‘봉순이 식당’
조용원 기자 | 승인 2016.05.16 18:21

어머니 손맛 살린 한정식, 다양한 '웰빙 상차림'

노릇노릇하게 구운 생선은 다른 반찬이 없이 밥 한 공기를 뚝딱하게 만드는 ‘밥도둑’이다. 특히 생선구이는 종류도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한 번 찾은 손님은 "정말로 맛이 있습니다“ ”거제에서 이런 착한 식당은 없습니다“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라는 말을 연발한다는 생선구이 한정식 뷔페전문점 봉순이 식당(대표 조봉순)을 찾았다.

생선구이 한정식 뷔페 전문점 ‘봉순이 식당’은 거제 신대교 검문소 바로 앞 2층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

봉순이 식당은 최상급 생선을 선별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호평을 받고 있는 생선구이 한정식 뷔페 전문점이다. 갈치구이, 고등어구이, 모듬생선구이 등 전문화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갈치, 가자미, 꽁치, 고등어, 조기, 삼치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된 모듬 생선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봉순이 식당의 진짜 특징은 생선구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생선구이는 그렇다 하더라도, 한정식이라는 메뉴에서 알 수 있듯이 정성껏 준비한 각종 반찬들로 상이 가득 차 넘친다.

이 곳 반찬들은 하나 같이 일품요리다. 한정식에 충실한 반찬들은 한 번씩 젓가락이 가고, 한 번씩 맛을 보게 만드는 다양함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 반찬들이 입맛을 돋운다.

또 봉순이 식당은 담백하게 간을 한 나물반찬들이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전통방식으로 만든 반찬이다.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바닷가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한정식 집에는 빠지지 않는 '전'이나 '소고기 장조림' 등도 정갈하게 차려져 나온다. 반찬 종류를 예를 들면, 생선구이를 필두로 미역국, 된장찌개, 야채 쌈, 돼지 두루치기, 각종 장아찌 등, 기타 신선한 야채요리 등이 푸짐하다. 말 그대로 푸짐한 한정식 집이라 불릴 만하다.

이 집 식재료는 믿을 만하다. 주인이 새벽시장에서 직접 구입해 오는 신선한 각종 식재료는 물론이고 텃밭에서 직접 기르는 신선한 야채들을 공수하고 있는 웰빙 식재료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무엇보다 이런 식재료를 사용해 매일 매일 반찬재료를 달리해 손님상에 내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것도 이 집 맛의 비결중 하나이다. 아무리 맛있어도 매일 똑 같은 반찬은 질리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일 매일 다양한 식재료로 다채로운 요리를 내어 놓기 위해 음식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식당이다.

또 한 가지, 이 집은 인공적인 양념을 쓰기 보다는 재료의 신선한 맛을 살리기 위해 메실 엑기스, 양파 엑기스, 참 다래 엑기스 등 직접 마련한 엑기스를 주로 사용해 맛을 내고 있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조봉순 대표는 "내 가족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신선한 식재료 구입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며 “최상급 재료를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푸짐하고 맛 좋은 요리랑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건물 1층에는 거제시 농·특산물 직판장이 있어 거제에서 생산되는 멸치, 건어물, 젓갈, 메기, 생굴, 유자청 등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제품을 직접 구입 할 수도 있다.

봉순이 식당은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과 인근의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많이 찿고 있다.

내 집 대청마루에서 먹는 것처럼 포근한 실내 인테리어와 소공원이 잘 정돈되어 있어 점심 후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봉순이 식당은 1인당 7,000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착한 음식점’임에 틀림없다. 문의 및 예약전화는(055-635-9087, 010-3312-9087)번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조용원 기자  yonhap94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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